| 작성자 | 학생(eunsil126@naver.com) | 등록일 | 2024-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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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시설관리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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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아신역에서 셔틀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평소 셔틀을 잘 타지 않다가 그날은 셔틀 시간표에 맞춰서 아신역 앞 서틀 타는 장소에서 대기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차를 세우지 않고 그냥 지나쳐가시기에 저는 혹시 "여기가 타는 장소가 아닌가? 더 앞쪽인건가?" 하는 마음에 급히 쫒아가니 그제서야 멈추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잘 타지 않기에 '셔틀 타는 곳이 더 앞쪽으로 바뀐건가? 앞에 아예 나가 서있어야 하나?' 등 생각하던 중 아신역에서 학생 몇이 뛰어와 셔틀을 타려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이 이상하게도 문을 열어주지 않고 학생들을 노려보기만 하셨습니다 그때는 버스가 갓 출발하려던 때여서 충분히 그 학생들을 태울 수 있었고 학생들도 타려는 의사를 충분히 표현했지만 기사님은 학생들을 한참을 노려보다가 그냥 출발하셨습니다. 셔틀을 타기 위해 미리 대기해있었다면 좋겠지만 학생들이 대단히 늦은 것도 아니었고 아직 출발 전이었기에 문만 열어주셨으면 될걸 왜 그렇게 노려보다가 그냥 출발하셨을까요? 대기하지 않았던게 불만이라면 아직 어린 학생들인데 다음부터는 더 미리 있어야 한다고 잘 타일를 수 있었을텐데.. 또 저도 미리 대기하던 저를 그냥 지나치려다가 제가 붙잡으러 뛰니 그제서야 멈춘것도 이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학교 위치상 대중교통으로 오는 어린 학부생들에게는 등교를 위해 셔틀이 절대적인데 기사님 태도가 참 이상하고 불쾌한 순간었습니다. 돌아갈 때는 같은 가사님을 마주치기 불편해서 택시를 타고 갔습니다. 학생들 등교를 위해 평일 내내 왔다 갔다 하시는 수고로움 이해합니다. 그런데 셔틀의 목적이 학생들의 원할한 등교인데, 학생을 태우지 않고 그냥 가는 것은 셔틀의 의미가 없잖아요. 안그래도 먼 학교 다니느라 고생들인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돌아갈 때 학교 버스타는 곳 정거장을 지나쳐가면서 보니 학생들이 햇빛 아래에서 그냥 버스를 기다리는 것도 안쓰럽더군요. 학교 승차장에도 학생들이 편히 버스를 기다릴 승차장다운 곳이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아신역에 셔틀 타는 곳을 알리는 명확한 표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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