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 기독교교육상담학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신앙고백 및 기독교세계관에 입각하여, 교육과 상담을 이해하고 다양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전문가 및 리더를 길러내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배움의 비전 공동체입니다. 본교 교육이념(신본주의와 복음주의) 및 교육목적(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 위에서 국내외의 가정, 교회, 학교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기독교적 인격의 성숙을 위한 돌봄과 기독교교육 및 기독교 상담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본교 교육이념(신본주의와 복음주의) 및 교육목적(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 위에서 국내외의 가정, 교회, 학교와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기독교적 인격의 성숙을 위한 돌봄과 기독교교육 및 기독교상담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학사(B. A.) 취득 후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활동하는 성숙하고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교수님들의 소개와 각 교수님들의 강의 샘플은 교수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 관련 교양 |
소그룹신앙운동, 대중문화의 이해, 멀티미디어 활용, 청년문화사역, 결혼과 가정, 성경적 리더십과 애니어그램, 아동발달론,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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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진로별 주요 과목 | 세부분야 |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
| 대안학교교사 | CFLE(기독교가정 생활교육) | 교수학습이론 | 기독교학교 교육원리 | 교육실습 | |
| 기독교상담가 | 발달심리 | 상담의 이론과 실제 | 집단상담 | 기독교상담 실습 | |
| 목회자 / 선교자 | 신앙과 기독교교육 | 기독교교육의 역사 | 성경교수법 | 교회교육행정 | |
| 미디어 / 문화사역 | 교수매체의 이해와 개발 | 기독교교육과 미디어 | 미디어 리터러시 | Project | |
| 과목 특성별 주요 교과 | 대안학교교사 | 기독교교육심리, 교수법 및 교재개발, 기독교교육과정의 이론과 실제, 다문화현장교육론, 기독교학교교육원리 | |||
| 기독교상담가 | 청소년심리 및 상담, 아동상담론, 가족치료와 가족상담, 정신건강론, 이상심리, 심리검사 | ||||
| 목회자 / 선교자 | 기독교교육과 설교, 현대 기독교 교육의 이해 | ||||
| 미디어 / 문화사역 | 기독교교육과 세계관 | ||||
| 비교과 |
담임교수와 1:1 멘토링, 사제동행 프로젝트, 자기주도학습, 여름교육봉사사역, 러닝 포트폴리오, 학생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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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들의 이야기
기독교교육학과 13학번 김하*
“어디를 가도 기교과는 딱 기교과스러워”
캠퍼스 안에 있다 보면 종종 타과 학우들에게 듣던 이 소리가 저는 참 좋았습니다. 우리가 빛나면서도 하나라고 느껴질 수 있는 좋은 소리라고 느껴졌던 것이지요. 무얼 하더라도 유달리 남다르게, 특별하게, 센스 있게 해내는 기교과 학우들의 모습이 제겐 큰 자랑거리였답니다. 사실 우리는 그만큼 비슷하면서도 달랐습니다. 서로의 모양이 어쩜 그리도 다른지- 학과 내에서 크고 작은 관계의 갈등들과, 그로 인해 고민하는 ‘나’라는 존재를 감당해 내기가 때때로 버겁기도 했지만 그것으로 참 많이 웃고 울었던 좋은 기억들로 어렴풋이 지나갑니다.
기교과는 반짝 반짝거리는 다양한 종류의 원석들이 모여 보석이 되어가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는 곳입니다. ‘기교과스럽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한 명 한 명의 존재가 유달리 반짝거렸는데 졸업을 하고 이제 와 보니- 반짝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다듬어지는 과정을 함께 했더랍니다. 그것이 결국 ACTS 기교과 내에서 제가 얻은 최고의 삶의 교육 현장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그 현장을 위해 좀 더 다듬어짐으로 이끌어 주셨던 교수님들의 사랑도 잊을 수 없습니다.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시고, 때로는 뜬금없이 불러내 책을 선물해주시고 밥 먹이며 삶을 물어봐 주시는 교수님들의 섬김에 기교과가 더욱 반짝거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인생에 ACTS 기교과란- 원석이 보석으로 되어가는 과정에 동참하는 곳. 그리고 이 삶을 누군가에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사람들로 키워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 분만 바라네” 라는 찬양처럼 여러분의 인생에 ACTS 기교과로의 여정을 기대합니다.
기독교교육과 13학번 정채*
제게 기독교교육과는 어떤 존재일까 수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내가 받은 선물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되네요. 후배들이 전공하는 교육의 좋은 점을 말해주어야 하나 또 여기서 공부하면서 갈 수 있는 수많은 진로의 길을 설명해야 할까 그리고 내가 배운 이 곳에서의 교육은 무엇인지를 말해주어야 하나 사실 아직도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중요했던 것 한 가지, 제가 이 곳에서 공부하면서 받은 정말 큰 가치 한 가지에 대해 여러분께 이야기를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 곳에서 4년간 교육을 전공하면서 사실 다른 전공 지식보다도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지식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참 많았습니다. 교수님들은 나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늘 말씀하셨죠. 그래서 수업을 통해 그리고 여러 상담과 교수님의 도움 그리고 많은 검사를 통해 저는 저를 알아가는 4년의 시간을 기독교 교육학과 안에서 가졌습니다. 하지만 쉽게 얻어진 것은 아니에요. 교수님, 동기들, 후배들, 선배들과 오고 가는 대화 그리고 수업 무엇보다 상담을 통해 장기간 이루어진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긴 프로젝트 덕분에 저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과 나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을 이해하는 마음 그리고 교육에 대한 관점 전환 무엇보다 더 확고해진 교육에 대한 비전을 얻었습니다. 인생의 반을 얻은 샘이죠. 저는 그래서 후배들에게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보다는 여기서 배우는 걸 너에게 먼저 적용해서 너를 알아가는 곳에 먼저 사용하라고 말해줄 수 있게 되었어요.
제게 기독교 교육학과는 한 마디로 ‘저 자신’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인생에서 제 자신을 빼라고 하면 그건 제 인생이 될 수 없어요. 다시 생각해도 인생의 반은 대학시절 4년이었던 것 같아요. 그만큼 지금의 제게 많은 영향을 주었던 곳이랍니다. 물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만이 기독교교육과의 장점은 아니에요. 다른 부분도 수도 없이 많지만, 이를 통해 가지게 된 생각의 변화들은 제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교육에 대한 제 생각도 재정비 할 수 있게 되었고요. 교육의 중요성도 그리고 필요성도 색다르게 느껴지게 되었고요!
제가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단 한 가지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것을 통해 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더불어 내가 아닌 너를 생각하게 되고 우리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해요. 이런 것들을 알아가고 몸으로 익히고 스스로의 탄탄한 기초가 되길 바랍니다. 교육을 할 여러분을 알아가는 건 정말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남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교육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곧 알게 되실 겁니다!
사랑합니다. 기독교교육과 모든 동기, 후배, 선배 여러분!
기독교교육과 12학번 임경*
스무 살 초반에 교회에서 네팔로 선교를 떠났던 적이 있었습니다. 가난한 나라 네팔에서 본 고아원 아이들과의 만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깨닫고,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 뜻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가난으로 얼룩진 환경 속에서 어린 아이들의 눈망울이 간절히 원하는 것은 거창한 선물과 요란한 인사치레가 아니라 배움에 대한 갈급함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고, 열악한 교육적 환경은 어린이들에게 가난과 무지를 되물림하게 하는 족쇄같이 느껴졌습니다.
비록 긴 시간을 돌아서 ACTS에 들어가긴 했지만, 교육선교라는 비전을 품고 기독교교육상담학과로 전공을 정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ACTS에서 공부를 하면서 사역을 병행하게 되었는데, 국내의 기독교 교육현장도 열악하기는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복지의 혜택이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정상적인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수많은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과 말로는 교회학교의 중요성을 외치지만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회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기독교 교육의 현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교육의 현장이 나의 선교지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ACTS는 교육선교의 비전을 이루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에 많은 것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진리를 선포하고 복음만을 최우선으로 여기시는 교수님들의 영성과 지성은 나의 신앙과 믿음에 확신을 가져다 주었고, 기독교 교육의 다양한 이론 뿐만 아니라 성경적 세계관으로 통합된 교육을 어떻게 이끌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한 실제적인 적용과 방법들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셨던 내용들이 지금의 나에게는 큰 지적 재산으로 남아 있습니다. 한 명의 학생을 졸업시키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도록 끊임없이 이끌어 주시고, 교육과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진로를 정하고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셨던 관심과 사랑이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렇게 ACTS에서 교수님들의 따뜻한 지도를 받으며 교육선교의 비전을 위해 열심히 달려 왔고, 그 결과 학교와 교회와 가정이 하나가 되어 어린이들을 세상을 섬기는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시키는 데에 힘쓰고 있는 귀한 공동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용인에 있는 은혜샘물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와 교무팀장을 맡아서 헌신을 하고 있는데, 사랑스런 아이들을 볼 때마다 즐겁고 행복하지만, 네팔에서 만났던 아이들의 배움에 목말라 하는 간절한 눈망울을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주님의 시선이 그곳으로 나를 이끈다면, 그 부르심에 순종하려고 합니다. 지금 시선이 가고 마음이 머무는 곳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 길을 향해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실패도 없고, 우연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꿈과 비전을 주시지만, 그것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는 선택과 결정은 오로지 나의 몫입니다. 내가 그 선택을 향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하심 대로 나를 만들어 가실 것이며 나를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나중에야 비로소 그 모든 선택과 과정과 결론 속에 하나님이 계셨다는 것과 그 선택조차도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재학생들의 이야기
기독교교육상담학과 16학번 조준*(편입)
일반대학교에서 건축공부를 하던 나를 하나님께서는 ACTS 기독교 교육상담학과로 부르셨다. 학과를 통해서 청소년 사역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되고 주님의 부르심을 다시금 깨닫는 삶을 살아가게 하셨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세속적인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이 때에 기독교 교육을 통해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지음 받은 목적대로 살아가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내면적 측면에서는 기독교 상담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며 받았던 내 마음 상처들을 예수님을 통해 위로받도록 하셨다. 즉, 이러한 배움과 경험을 토대로 기독교 교육 상담학과는 개인을 예수님의 제자로 변화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세상 안에 복음이라는 빛을 비추는 자가 되게 하는 학과이다.
기독교교육상담학과 14학번 노다*
기독교교육상담학과에서 나는 하나님을 알고 나를 알고 세상을 알게 되었다. 많은 부분에서 참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는데 학과 수업과 채플 그리고 여러 관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었고, 그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를 알게 하셨다. 나를 발견하게 된 이후에 하나님께서는 주변을 돌아보게 하셨고 세상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게 하셨고 하나님의 꿈을 내게 허락하셨다. 이 과정은 아직도 진행중이고 그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기독교교육상담학과를 통해 무럭무럭 자라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