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신대학교 신학과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차세대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는 비전 공동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 받는 복음의 기초 위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가르치고, 성경의 가치관을 기독교인의 삶으로 실천하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 전역에 이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를 양성하는 것이 아신대학교 신학과의 사명입니다. 특히 신학과는 '신본주의'와 '복음주의' 그리고 '아세아복음화' 라는 본교의 3대 교육 이념과 교육 목적에 입각해 학문과 경건을 겸비하여 국내외에서 헌신할 선교적이며 복음적인 사역자를 양성합니다. 특별히 본교는 교회 연합적, 선교지향적 신학을 추구하고, 서구권과 아시아의 신학 교육·연구 기관들과 활발한 교류하면서 국제적인 학문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본교 신학과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얻는 기독교 복음을 자신의 삶에서 체험하고 하나님 중심의 경건훈련을 쌓고, 성경적 세계관에 기초한 인문학적 교양 교육을 폭 넓게 실시하며, 신학의 근본적 토대가 되는 성경을 가르치고 신학의 제 분야를 깊이 연구할 수 있는 기본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아세아 및 세계 복음화라는 하나님의 지상 대위임령 비전을 공유하게 하여 해외 연수와 현장 실습을 통해 국제적인 감각과 지식을 갖추어 선교적 비전을 함양하고자 합니다. 사도적 신앙 고백과 교회의 전통적 교리를 성경적으로 해석하고 따르는 기독교 모든 교단 및 교회들과 초교파적으로 협력해 나감으로 교회 연합적인 지도자를 양성합니다. 신학사(B.A.) 학위를 취득한 한 후에는 다음과 같은 영역에서 지성과 영성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교수님들의 소개와 각 교수님들의 강의 샘플은 교수진 소개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 관련 교양 |
소그룹신앙운동, 신학과 인문학, 기독교윤리, 현대사회문제와 기독교, 신앙과 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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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부 진로별 주요 과목 | 세부분야 | 1학년 | 2학년 | 3학년 | 4학년 |
| 구약신학 | 구약개론 | 오경 및 시가서/역사서 | 선지서 | ||
| 신약신학 | 신약개론 | 신약배경사 및 사도행전 | 신약의제자도 및 하나님나라 | ||
| 역사신학 | 역사신학개론 | 교회사 | 청교도신앙 | ||
| 조직신학 | 신론 | 현대신학 | 교회와 종말 | ||
| 실천신학 | 실천신학개론 | 설교학 | |||
| 비교과 |
담임교수와 1:1 멘토링, 사제동행 프로젝트, 자기주도학습, 여름교육봉사사역, 이스라엘 트립, 학생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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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에서는 하나님의 소명을 가진 자를 우수한 인재로 양성하기 위하여 중점적으로 다음과 같은 교과 과정을 편성하여 제공하고 있다. 신학과 학생들은 각 전공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을 통하여 연구에 필요한 기초적인 개론 수업을 시작으로 어학과 교양 그리고 인문학 수업을 받게 된다. 인성과 영성 및 신학적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복음의 일꾼을 양성하고 있다. 신학과 학생들은 다른 전공을 복수 전공 또는 부전공으로 폭 넓은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 학년 | 학기 | 과목명 (@: 필수과목) | 영문명 | 학점 / 시수 |
|---|---|---|---|---|
| 1학년 | 1학기 | @구약개론Ⅰ |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Ⅰ | 3 / 3 |
| @신약개론Ⅰ |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Ⅰ | 3 / 3 | ||
| 2학기 | 구약개론Ⅱ | Introduction to the Old TestamentⅡ | 3 / 3 | |
| 신약개론Ⅱ | Introduction to the New TestamentⅡ | 3 / 3 | ||
| 신학과 인문학A | Theology and Liberal Arts A | 3 / 3 | ||
| 2학년 | 1학기 | 모세오경 | Pentateuch | 3 / 3 |
| 신약배경사 | The Historical Background of the New Testament | 3 / 3 | ||
| @조직신학개론 | Introduction to Systematic Theology | 3 / 3 | ||
| @역사신학개론 | Introduction of Historical theory | 3 / 3 | ||
| 신학과 인문학B | Theology and Liberal Arts B | 3 / 3 | ||
| 2학기 | 시가서 / 역사서 | Poetical Books / Historical Books | 3 / 3 | |
| 사도행전 | The Acts of the Apostles | 3 / 3 | ||
| 신본주의신학 | Theocentrism | 3 / 3 | ||
| @실천신학개론 | Introduction of Practical Theology | 3 / 3 | ||
| 3학년 | 1학기 | 하나님 나라 | The Kingdom of God | 3 / 3 |
| 삼위일체신론 | Trinitarian Theology | 3 / 3 | ||
| 교회사Ⅰ | Church History I | 3 / 3 | ||
| 신학영어강독 | Theological English Readings | 2 / 2 | ||
| 히브리어Ⅰ | Hebrew I | 3 / 3 | ||
| 헬라어Ⅰ | Greek I | 3 / 3 | ||
| 2학기 | 선지서 | Prophets | 3 / 3 | |
| 신약의 제자도 | Discipleship in New Testament | 3 / 3 | ||
| 인간론과 구원론 | Anthropology and Soteriology | 3 / 3 | ||
| 현대신학 | Modern Theology | 3 / 3 | ||
| 교회사Ⅱ | Church History II | 3 / 3 | ||
| 히브리서Ⅱ | Hebrew II | 3 / 3 | ||
| 헬라어Ⅱ | Greek II | 3 / 3 | ||
| 4학년 | 1학기 | 교회론과 종말론 | Ecclesiology and Eschatology | 3 / 3 |
| 청교도 신앙 | Puritanism | 3 / 3 | ||
| 설교학 | Preaching | 3 / 3 | ||
| 2학기 | 복음주의 신학 | Evangelical Theology | 3 / 3 | |
| 한국교회사 | 복음주의 신학 | 3 / 3 | ||
| 졸업 논문 | Thesis | 3 |
졸업생들의 이야기
신학과 86학번 졸업생 김선일 교수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대학교 실천신학 교수, 풀러신학교 Ph.D)
아신대에서의 저의 대학 생활은 제 인생의 신학 여정을 위한 주춧돌이 되었습니다. 제 또래들이 겪었던 80년대 혼란과 저항의 캠퍼스와는 달리 고요하고 평온한 양평에서의 대학생활이었지만, 개인적 비전과 영성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대적 책무와 동 떨어지면 안 된다는 부담감이 사회와 삶에 대한 신학적 고민의 윤활유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 분이 쓰실 사람들을 만들어 내십니다. 아신대는 여러 면에서 일반적인 신학대학들과 다릅니다. 초교파이고, 한적한 곳에 있으며, 세상 사람들이 아는 곳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의 다름은 우리의 독특하고 창조적인 하나님의 작품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기관이 아니라 부르심에 응답하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있습니다.
신학과 12학번 졸업생 최병* (복있는 사람[출판사] 편집자)
저는 아신대에서 '사람'과 '학문'을 동시에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언컨대 아신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여 정규 과정에 충실히 임한다면, 여러분은 그 어느 것과도 맞바꿀 수 없는 중요한 도구를 얻게 될 것인데, 그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렌즈'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저와 같이 전문 사역자를 꿈꾸고 있지 않더라도, '신학'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 공부입니다. 아신대 '신학과'에 입학하시기를 적극 권유합니다. 기필코 확신하는 것은, 이 학교의 선생님들은 손에 아무것도 쥐어 주지 않은 채 여러분을 세상으로 돌려보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아신대 신학과를 통해 여러분을 의식을 갖춘 '시민'과 역량 있는 '그리스도인'으로 빚어 가실 것입니다.
재학생들의 이야기
신학과 14학번 류영*
각자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ACTS에서 4년간 공부한 결과 신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ACTS 교수님들은 평생 하나님을 연구하신 분들이지만, 언제나 하나님 앞에 겸손한 모습을 가르치시고, 하나님의 크심만을 가르치신다. 교수님들의 학생들을 향한 사랑과 존중 덕분에 궁금증이 생기면 언제든 찾아가서 여쭤볼 수 있었고, 그럴 때면 교수님들은 편안한 목사님이 되어 특유의 나긋나긋한 어투로 깊은 통찰력을 가진 답변을 해주신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학생들을 사랑하는 교수님들 밑에서 신학을 공부한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ACTS에서 받는 교육은 학문에서 멈추지 않고, 교수님과 선·후배, 동기들과의 삶을 통해 깊이 있게 배운다. ACTS는 교단을 초월해서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으로 함께 신앙 공동체를 이루어간다. 이제 ACTS에서 학부생으로는 한 학기를 남겨두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어디서든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아가고 싶다. 혼자는 갈 수 없는 신앙의 여정에 함께이기에 오늘도 용기를 내서 한걸음 내딛어 본다.
오늘은 다락방 내일은 아세아!
신학과 18학번 강윤*
나는 원래 신학보다는 기독교교육상담학에 더 관심이 있었다. 예전부터 심리학이나 상담학을 배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신학과는 왠지 철학과 연관이 되어있어서 지루하고, 아무리 말씀이 익숙한 사람이라도 배우고 이해하며 소화시키기에 힘이 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실제로 신학과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가지고 있었던 막연한 두려움을 깨지기 시작했다.
어느 날 구약개론 수업을 듣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창세기 15장에 나와 있는 '여호와 이레' 라는 의미를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산에서 준비되리라는 의미가 있지만 사실 그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그 모든 과정을 처음부터 쭉 지켜보고 계셨다는 것이 함의되어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마음, 그 중심을 꿰뚫어 지켜보고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에 온전히 순종하고자 결단했던 아브라함의 마음을 이미 받으신 것이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던 말씀의 의미를 원문에 입각하여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것도 감동이 되었지만, 그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되는 것에 더 큰 감동이 되어 나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하나님께서 마치 “윤신아 나는 네가 어떤 마음으로 지금 이 자리에서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지 너의 마음의 중심을 다 보고 있다. 내가 너의 마음을 다 안다.” 라고 위로해주시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신학과 수업은 교회에서 진행하는 바이블칼리지 같은, 성경공부의 시간은 아니었다. 그것보다는 성경을 어떻게 읽고, 접근해야 하는지 그 근본부터 살펴보는 수업이라고 느껴졌다. 학교에서의 지난 1년 반의 시간을 통해, 바로 이곳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시는 곳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다. 학교의 설립 이념과 목표대로 지금 이 시대에 오직 성경! 오직 예수 그리스도! 오직 은혜! 라는 것이 선포되어지고 있는 아신대 공동체에서 나를 만드시고, 정결하게 하시며, 함께 갈 수 있는 하나님 나라 사람들을 만나고 그 나라를 함께 꿈꾸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