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장
목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 신나는 대학! 「아신대야 웃으라」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우리 각자가 가진 아름다운 꿈을 안고 연구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세계최고의 영성과 지성의 요람이 될것을 확신합니다.
어느 대학 총장님의 말씀대로 우리 함께 달려갈 푯대가 있고 함께 흔들 깃발이 있으며 함께 존경하고 따를 지도자가 있어 모두 함께 부를 노래가 있는 캠퍼스가 되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이시대에 바라시는 시대적 사명을 발견하고 뒤엣것을 잊어 버리고 앞에 있는 하나님이 부르신 그 상급을 위해 달려 갑시다.
서로 용서하고 화합하며 막힌 담을 허물고 중심으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손잡고 나아 갑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싸매시고 도우시고 축복하시고 사용하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