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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영어학과, 네팔서 따뜻한 섬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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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교실 등록일 2015-07-23 10:48:23
 
ACTS 선교영어학과, 네팔서 따뜻한 섬김 실천
김민정 l 등록일:2015-07-08 08:51:50 l 수정일:2015-07-17 17:10:24
 ▲아신대 선교영어학과 학생들이 네팔에서 따뜻한 섬김을 실천하고 돌아왔다.(사진제공 김한성 교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가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로 해외봉사를 다녀왔다.

선교영어학과 김한성 교수와 15명의 학생들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네팔 카트만두한인교회의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 여름수련회를 인도했다.

2박 3일의 일정 속에서 30여 명의 한인 중고등학생들이 지진으로 입은 심리적 충격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와 놀이들로 수련회를 준비하고 이들을 위로했다. MBTI 검사와 해설을 통해 타문화권에서 생활하는 한인 중고등학생들이 장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도 했다.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는 카트만두 인근 바네파의 린인터내셔날스쿨(Lin International School)에서 교실 환경 개선 사업 및 지진 트라우마 치유 수업을 진행했다.

낡은 교실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건물에 페인트를 새롭게 칠하고, 아직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유치원생 및 저학년들에게 음악과 춤과 미술 활동으로 재미있는 수업을 하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네팔의 전국방송국 가운데 하나인 아라니코 방송(Araniko TV)은 두 차례에 걸쳐 네팔 현지 학교에서 진행한 선교영어학과의 해외봉사를 비중 있게 다루기도 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선교영어학과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섬기는 것을 직접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1학기를 마친 직후에 해외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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