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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동행 프로그램은 교수와 학생이 수업 외의 자리에서 함께 만나 삶과 생각을 함께 나누며 인생의 선후배로 함께 자라가는 프로그램입니다. 10명 내외의 소수 학생들과 교수가 전공과 관심에 따라 작은 공동체를 이루어 전공탐색과 같은 지적활동은 물론 나눔과 봉사, 문화 및 예술활동, 육체활동 및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진로준비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해갑니다.
18- 당일 국내 여행 방식의 모임: 국내 초기 한국기독교 순교지 및 사회복지관 등 탐방
- 과거 액츠의 전통 있는 선교 유적지 탐방 동아리(사랑의 순례자)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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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서 파피루스 두루마리 제작
- ‘복음서의 내용’이 아닌 ‘매체’에 집중한 프로그램
- 고전어 지식은 요구되지 않으며 파피루스와 종이를 가위로 잘라서 풀로 붙이는 ‘공작’ 실력이 있다면 누구나 가입 가능
- 모임 시간: 목요일 오후(고정)
- 유지윤 교수님과 이소윤 교수님이 함께 진행하는 기독교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 유아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에 이르는 아이들을 위한 성경적 콘텐츠 개발
- 일러스트, 유튜브, 인쇄물, E-Book에서 AI 프로그램과 메타버스까지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
- 학기 중 수업으로 채우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실제적인 콘텐츠 제작의 과정을 1년 동안 배우고 경험해 나갈 엄청난 기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