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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함
임직원과 학생들 배식 차별에 대하여
| 작성자 | 윤상희(skyyouto@hanmail.net) | 등록일 | 2016-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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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학생식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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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학생 식당 음식의 질과 양에 관하여 학생들이 썩 좋은 의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는 그냥 비슷한 음식을 먹거나 더 좋지 않은 음식을 먹으며 자라서 쉽게 적응하고 자주 먹고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성인 남성으로써 고기류를 항상 더 먹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만, 학교 재정상황과 그런것을 생각해서 건의는 하지 않고있었습니다. 위의 이유에도 불구하고 오늘 건의를 하게 된 이유는 관찰해본 결과 학교직원들이 먹는 반찬의 양이 학생들에 비해서 굉장히 많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오늘의 메인 매뉴인 오징어 볶음을 학생들은 식기로 반절을 받고 더 받으려고 하면 없어서 못받는다는 말을 듣고 못먹을때, 직원들은 같은 식기로 3-4번을 덜어서 가져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지금이 60-70년대도 아니고 직원들 자율배식 (원하는만큼) 학생들 배식제한 (정한만큼) 이 말이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직원들이나 학생들이나 같은 사람들입니다. 차별을 하는거라면 1,2,3,4 학년도 배식에 차이가 있어야 합니까?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면 직원들이 더 많이 먹어야 한다는 이류를 댄다면, 학생들이 더 많 이 먹어야 한다는 이유 또한 많을수 있다는것도 알아줬으면 합니다 챙피합니다. 이런식으로 일하지 맙시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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