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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1리 자취방 투룸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11-05 17: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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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전월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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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
외부인이 학생 자취방 홍보 요청을 해와서, 취업정보실에 올려놓은 글을 여기에 올립니다.
- 관리자- -------------------------- 원 본 글 ------------------------------- 저는 세입자고요~ 300-25 입니다. 면소재지까지 도보로 10분.신복리 1018번지 입니다. 보증금 월임대료 조정가능 합니다.적벽돌로 튼튼하고 깔끔한 집입니다. 단열 잘되고, 전기, 가스(LPG),수도 ,배수 모두 완벽해요. 큰방1 (4.8미터*2.4미터)작은방1(2.5미터*3미터) 주방,화장실, 총 약 15평. 단독건물임. 마당과 대문만 같이 주인할머니와 같이 씁니다. 주차장/상수도/심야전기보일러/가스렌지 있음 버스는 검색해보니 아신역까지 가는 것들이 몇개 있네요. 정문?까지 가려면 한번 갈아 타는 것 같아요. 교통편은 정확하지 않으니 따로 알아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걸어서 학교까지는 운동삼아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주인할머니 연락처 031-775-0736 / 010-4704-5763 할머니 집에 계시는 거 전화로 확인 한 후 가시면 됩니다^^ *네비로 신복리 1018 치시고, 거의 다와서 마을 입구 마을회관 앞이나 인근에 주차하시고 찾아가세요. 도착하셔서 집 못찾으시겠으면 제 연락처 010-7724-1982로 문의 *그리고 할머니께서 정도 많으시고, 간섭도 안하세요.월임대료 잊어버리고 안내고 있어도 일체 말씀도 안하시실 정도로 좋으세요. 김치, 부침개,된장국, 옥수수 등 현관 앞에 그냥 쓱 놓고 가시기도 하시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두분만 사시는데 아마 적적하시기도 하셔서 그런지 세입자가 들어오는 것을 반겨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보러 가실때는 할머니가 맞아 주실 것인데, 연세도 많으시고 그래서 상냥하시거나 하지는 않으세요. 이런저런 말씀 하시는 것도 좋아하시고 말씀도 빠르시고 하시니 오해 안하셨으면 합니다. 말투도 딱딱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그렇습니다. 막상 입주하시면 너무 좋으세요. 그래서 이렇게 세입자도 제가 구해 드리는 거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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