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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S 가족들에게 드리는 총장 담화문

게시판의 작성자, 등록일, 제목,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있습니다.
작성자 류승희 등록일 2006-09-25 00:00:00
 

ACTS 가족들에게 드리는 총장 담화문



결실의 계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가슴 깊이 새겨봅니다. 우리 모두에게 지성과 감성과 영성의 열매를 탐스럽게 맺어가는 가을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강의실 밖에서 방황하는 학생들을 볼 때마다 총장의 가슴엔 한 없이 눈물이 고입니다. 총장의 부덕과 부족 때문임을 절감하며 모두 한 마음으로 진리탐구에 정진할 것을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ACTS로 부르신 것은 복음진리를 탐구함으로써 우리에게 주어지는 절대적 명령 때문인 줄 믿습니다. 신성한 강의실로 모두 돌아오십시오.

 

이 가을에 생산적인 학기를 이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1. 4주간의 결강으로 야기되는 문제에 대하여:

결강된 과목들 때문에, 네번 결석을 하면 모두 “F"처리가 된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있음을 압니다. 그러나 학기가 끝나기 전까지 4주간 동안 보강을 하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10월과 11월에 보강을 할 수 있도록 강의 시간들을 추가하여 이 문제를 해결하면 되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타 학사행정에 관한 것들도 일정에 따라서 추진할 것이며, 겨울방학 동안에 강의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2. 등록을 하고도 강의실에 들어오지 못한 학생들에 대하여:

여러분의 시간은 참으로 귀중합니다. 금주부터 강의실에서 공부에 전념하십시오.

 

3.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들에 대하여:

현재 등록율은 52% 입니다. 아직도 등록을 하지 않은 학생들은 금주 화요일과 수요일과 목요일 (9. 26-28) 삼일 동안 등록을 하면서 강의실로 들어가십시오. 이 시기가 지난 후에는, 교육부에 보고를 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등록할 기회가 없을 것이므로 꼭 등록하시기를 바랍니다. 온-라인 등록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4. 교협 교수님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교육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위하여 모두 강의실로 가셔서 사랑하는 제자들을 맞이하고 정성으로 가르치십시오. 가르침에 충실한 선생님이 존경 받습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2006. 9. 25.


부족한 종   고 세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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